강세리가 납치범이다! 드라마 여왕의 집 리뷰

 

 

 

드라마 여왕의 집에서

강재인의 아들은 범인에게 납치되고 말았습니다

범인은 강재인에게 피묻은 장난감을 보내면서 협박했고

20억을 요구했는데요

아들을 사랑하는 강재인은 충격에 빠졌습니다

그녀에게 아들은 자신의 목숨보다 소중한 존재였는데요

범인은 강재인과 그녀의 잡안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있었습니다

 

강재인의 아들이 유치원에서 나오는 시간을 정확히 알고 있었고

강재인이 경찰에 신고를 하자

범인은 그것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응했는데요

그는 오래 전부터 범행을 계획했고 치밀하게 준비한 것으로 보입니다

강재인의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고 있다는 것은

범인이 주변 인물과 연관되어 있다고 여겨지는데요

강재인에게 원한을 가지고 있고

그녀에게 돈을 뜯어내고 싶은 인물이라면

그 사람은 강세리가 아닐까 추측됩니다

강세리는 강재인에게 강한 질투심을 느끼고 있으며

현재 강재인의 남편인 황기찬과 불륜을 저지르고 있었는데요

니가 가진 모든 걸 뺏을거야
니 남편부터 시작해서
너의 모든 것은 이제 내 것이 될테니까

강세리는 오래전부터 강재인에 대한

강한 시기심을 느끼고 있었습니다

 

그녀는 자신의 현재 삶에 만족하지 못했는데요

강재인의 집안은 재벌가의 부자였고

능력있는 남편과 결혼했지만

그에 비해 강세리는 보잘 것 없는 삶이었습니다

강세리는 자신의 삶에 한탄하며

황기찬을 유혹하고 그것을 시작으로

강재인을 파괴시키려고 했습니다

강재인에게 가장 소중한 존재가 그녀의 아들이었기 때문에

아들을 납치하고 협박함으로서 강재인에게 고통을 주려는 것이죠

그 과정에서 강세리는 수십억의 돈을 얻고

그 돈을 시작으로 강재인에 대한 

더 강한 공격을 시작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재인은 강세리가 꾸민 짓이라는 것을 꿈에도 모른 채

아들을 구하기 위해서 

범인에게 수십억의 돈을 지불 할 것 같은데요

강세리는 황기찬의 마음을 사로잡은 다음

황기찬을 이용해서 강재인의 삶을 빼앗으려 들 것이 분명했습니다

과연 강재인은 아들을 무사히 구하고

강세리의 사악한 계획을 눈치챌 수 있을지

다음 회가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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